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로라 스야 리스 카이민 (문단 편집) === 외모 === 은발에 히메컷[* 가끔 운동을 할 때 포니테일로 묶거나 두갈래로 땋기도 한다.]을 한 귀엽게 생긴 공주님. 별무늬 하이라이트가 박힌 연한 자안이 특징이다. 언급되는 바에 따르면 별무늬 눈동자는 왕족의 특징이라고 한다. 특이한 점은 취하거나 놀랐을 때 등 기분과 상황에 따라 별이 동공처럼 확장, 수축한다. 평소 인상은 상당히 맹해 보인다.[* 애니메이션 오프닝에서는 조금 활발한 인상이 되었는데 표정이 완전히 개구쟁이다. 캐릭터성을 생각해 본다면 쿨하다 못해 마이페이스인 원작과 애니와는 딴판이지만 저지르는 짓만 생각해 보면 아주 적절하기 짝이 없다. 물론 애니 본편에서는 원작 표정대로 나온다. 저 표정도 원작에서도 3,4순위정도로 나오는 표정이긴 하다. 1순위가 멍.. 2순위가 무섭게 웃는 표정이라 그렇지 의기양양할 때 나 그냥 재미있을 때 정도에는 자주 짓는 표정이다] 왕족답게 티아라를 쓰고 다녔으나, 마왕성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원작 1권 2화, 애니 1화] 잘 때 머리가 아프다는 이유로 [[티아라]] 형태의 자작 머리띠로 바꿨다. 본래 왕관은 머리띠 제작에 필요한 가위를 얻기 위해 가위 마술사에게 물물교환으로 넘겼다. 본인이 말하길 앞머리를 고정 안하면 불안하다고 한다. 그래서 항상 머리 위에 모자나 머리띠가 있고 그 중 티아라가 9할 이상을 차지한다. 심지어 모자 안에 티아라를 그대로 쓰고 있는 경우도 많다. 평소 입고 다니는 옷은 공주답게 화려한 코디라 드레스로 여기기 쉽지만, [[파자마]]다. 작중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자다가 납치되었으니 파자마를 입은 채 갇힐 수밖에 없었던 것. 빈유다. [[포세이돈(마왕성에서 잘 자요)|포세이돈]]이 스야와 다툴 때 언급했다. 다만 가끔 드레스를 벗고 가벼운 차림이 되었을 때를 보면 아예 납작한 수준은 아니고, 약간 있기는 있다. 언급은 따로 없지만 상당한 미인인 듯. 발렌타인 편이나 혈공 편 등을 보면 원큐에 마물들과 악마수도사, 마왕까지 설레게 하였고 그중 악마수도사 레오나르는 원작 기준으로 공주에게 진심으로 반한 듯 하다. 그런데 원작에서 똑같은 얼굴이라는 [[서큥]]은 꽤나 안습 취급을 받는다.(...)[* 사실 서큥은 공주에 비해 카리스마도 없고 색기도 없다(...).] 312화에선 남성으로 TS되었을 땐 신발 사이즈가 안 맞는 정도만 제외하면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